비 내리는 사진. 류영주 기자전북 지역 서해안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은 1일 오전 7시를 기해 군산, 부안, 김제, 고창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전북 전역에 40mm 이내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1일 오전 전북 지역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았고 낮 최고 기온도 20도에서 22도로 6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부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