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구 소방 공무원 노조 "산림화재 투입 인력에 최소한의 복지 제공하라"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대구 소방 공무원 노조 "산림화재 투입 인력에 최소한의 복지 제공하라"

    • 0
    • 폰트사이즈
    전공노 대구소방지부 제공전공노 대구소방지부 제공
    대구 지역 소방공무원 노조가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되는 현장 인력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대구소방지부는 17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자치단체는 산림화재에 임하는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복지를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산림화재 진화에 임하는 소방대원들의 현장 처우는 열악하다. 이번 경북 산불로 응원 출동한 대원들의 SNS에는 소량의 밥과 김치만 제공되는 열악한 식단이 속속 올라왔고, 휴식처 또한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산림화재 전용 복제를 마련하고 안전화, 마스크 등을 지급해야 한다. 장기간 활동에 필요한 식수와 체력을 보충할 간편식 등이 보급돼야 하고, 대형 재난에 투입되는 인력에는 수당이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전공노 대구소방지부는 정부와 지자체에 산림화재 진화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할 것과 현장 인력에 대한 기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