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공충남 서산지역 여객운수업체들이 서산시가 펼치는 '내고장·내직장 주소 갖기' 알리기에 나섰다.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소 갖기'는 관내에 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시민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운동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산시지부와 서령택시, 신흥택시, 청자운수, 우리택시 등 관내 택시업체와 버스업체인 서령버스가 이에 동참해 운행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관내 시내버스 15대와 개인택시 268대, 법인택시 110대 등 378대에 홍보물이 부착돼, 관내 미전입 거주자의 전입을 독려한다.
전입신고를 하고자 하는 시민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안성민 서산시 교통과장은 "자발적인 전입신고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