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까지 2025년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지역의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협업활동을 진행하면서 조직 내 이슈를 해결하고 예술인의 예술직무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굿모닝 예술로(협력형)은 1곳의 기업·기관이 5명의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협업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업·기관 6곳에 예술인 30명(리더예술인 6명, 참여예술인 30명) 협업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7곳에 예술인 35명(리더예술인 7명, 참여예술인 28명)이 함께한다.
굿모닝 예술인(개인형)은 1곳의 기업·기관이 예술인 한두명과 함께 협업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문화재단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관 25곳, 예술인 41명이 참여해 협업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30곳 내외, 45명 내외의 참여예술인이 참여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기업·기관은 누구든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ESG경영과 사회공헌활동, 사회문제해결, 환경과 생태, 홍보마케팅, 사내 직원 복지, 제품·서비스 신규 기획·개발 등 기업·기관의 역량과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에서는 예술인들에게 활동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