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공전국 규모의 청년상인 축제인 '2회 전통시장 상인축제'가 올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충북 영동 영동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영동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통시장 육성재단 심사에서 올해 전통시장 상인축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축제 준비에 나서게 된다.
이 축제는 청년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거나 한정판 히트 상품을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존 등도 운영된다.
지난해 6월 세종시에서 열린 1회 축제에는 3만 2천여명이 관람객이 다녀갔다.
영동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영동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