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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빌라 외벽에 창문 설치하던 40대 추락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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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부산 동구 한 빌라 외벽서 작업 중 10m 아래 추락
    병원 옮겨졌지만 숨져…경찰, 사고 경위 조사

    7일 부산 동구의 한 빌라 건물 외벽에서 창틀 마감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7일 부산 동구의 한 빌라 건물 외벽에서 창틀 마감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의 한 빌라에서 창문을 설치하던 40대 작업자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1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동구의 한 빌라 건물 외벽에서 창틀 마감 작업을 하던 A(40대·남)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개인 사업자로, 고소작업대에서 창틀과 벽 틈을 실리콘으로 채우는 작업을 하다가 추락했다.
     
    부산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적용 법조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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