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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행정위, 천년전주 콜센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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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4일 천년전주 콜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제공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4일 천년전주 콜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의회 제공
    전북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가 14일 전주시청 내 민원콜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원콜센터는 천년전주 콜센터로 전화 연결이 될 때 1차 응대를 맡고 있다. 지난해 15만5236건의 통화를 통해 시민의 각종 문의와 민원 해결에 나섰다. 전주시 민원콜센터는 2012년 12월 천년전주 콜센터로 명칭을 바꿔 각종 민원에 응대하며 시정 소통과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용철 행정위원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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