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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중심 소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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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중심 소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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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배 가격 강세… 토마토·딸기는 약세

    1월 4주차 양동시장 주요 농수산물 가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중심의 소비가 늘면서 시금치·사과·배 등이 오르고, 토마토·딸기 등은 하락했다. aT 제공1월 4주차 양동시장 주요 농수산물 가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중심의 소비가 늘면서 시금치·사과·배 등이 오르고, 토마토·딸기 등은 하락했다. aT 제공
    광주지역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의 1월 4주차 주요 농수산물 가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중심의 소비가 늘면서 시금치·사과·배 등은 오르고, 토마토·딸기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제철을 맞은 시금치(100g)는 설 명절 나물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2주 전보다 23.1% 상승한 800원에 거래됐다.

    선물 및 제수용 수요로 거래가 증가한 사과(10개)와 배(10개)도 각각 14.3%, 11.1% 오른 4만원, 5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출하 지역 확대로 시장 내 반입 물량이 풍부해진 토마토(1kg)와 딸기(100g)는 설 성수품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2주 전보다 각각 8.2%, 3.2% 내린 5570원과 2420원으로 거래됐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합리적인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농수산물 가격정보, 제철 농수산물과 알뜰장보기 정보를 KAMIS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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