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속보]서울서부지법 울타리 넘은 男 경찰에 붙잡혀…고성 지르고 난동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속보]서울서부지법 울타리 넘은 男 경찰에 붙잡혀…고성 지르고 난동

    • 0
    • 폰트사이즈

    "공수처가 나라 유린하고 있어" 고함

    서울서부지법 울타리를 넘어 진입을 시도하다 붙잡힌 남성서울서부지법 울타리를 넘어 진입을 시도하다 붙잡힌 남성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 중인 서울서부지법 울타리를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8일 오후 5시 25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뒤편에서 철제 울타리를 넘어 경내로 진입을 시도한 남성을 붙잡았다.

    이 남성은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면서 "저 무지막지한 공수처와 검사들이 나라를 유린하고 있다"며 "내가 할복을 하고 죽겠다"고 소리쳤다. 이어 "공수처 오동운과 그 기타 판사들이 결탁해서 대통령님을 구속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해 현재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다.

    지지자들은 전날부터 모여서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기각과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뒤인 이날 오후부터는 경찰의 해산 방송에도 불구하고 법원 인근 도로와 인도를 점거하고 법원 주위를 에워싸는 형태로 시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