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野법사위원들, 정진석에 "내란동조자 궤변…尹체포 촉구"

  • 0
  • 0
  • 폰트사이즈

국회/정당

    野법사위원들, 정진석에 "내란동조자 궤변…尹체포 촉구"

    • 0
    • 폰트사이즈

    "공수처·경찰, 좌고우면 말고 엄정히 법 집행"

    정진석 비서실장. 연합뉴스정진석 비서실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법제사법위원들이 14일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유일한 애국은 제 발로 불법의 성을 버리고 헌법과 질서의 땅으로 나오는 것뿐"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박범계·김기표·김용민·박균택·박지원·박희승·서영교·이성윤·장경태 의원, 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에서 "조속히 천인공노할 내란죄를 수사해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낸 대국민 호소문과 관련해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내란 동조자들의 허황되고 얕은 궤변은 예측된 바"라며 "더 이상 불법과 거짓으로 국법을 능멸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비서실장은 대국민 호소문에서 "윤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수사관에 끌려 한남동 관저를 나서는 것이 2025년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모습이냐"며 "공수처와 경찰의 목적이 정말 수사인지 아니면 대통령 망신주기인지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윤석열과 그 대리인들은 이미 세 번이나 소환에 불응했다. 법원은 두 번이나 체포영장을 발부해 그 정당성을 재차 확인했다"며 "공수처,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엄정히 법을 집행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