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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3곳, 가정위탁가구에 나눔 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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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사회적기업 3곳, 가정위탁가구에 나눔 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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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건축·우시산·바로퀵물류, 페트병 새활용 이불 60채 전달

    사회적협동조합 '바로가치' 멤버사이자 사회적기업인 ㈜백년건축과 ㈜우시산, ㈜바로퀵물류는 6일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찾아 '꿈꾸래 바다생물 이불' 60채를 전달했다 우시산 제공사회적협동조합 '바로가치' 멤버사이자 사회적기업인 ㈜백년건축과 ㈜우시산, ㈜바로퀵물류는 6일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찾아 '꿈꾸래 바다생물 이불' 60채를 전달했다 우시산 제공
    울산의 사회적기업들이 연초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바로가치' 멤버사이자 사회적기업인 ㈜백년건축과 ㈜우시산, ㈜바로퀵물류는 6일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찾아 '꿈꾸래 바다생물 이불' 60채를 전달했다.

    우시산 발달장애인 송종구 작가의 고래 등 멸종위기 바다생물 아트워크가 반영된 이불은 폐페트병 재생솜을 사용해 환경과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담긴 제품이다.

    류정미 울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위탁아동들에게 건강한 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업들의 나눔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득귀 사회적협동조합 바로가치 이사장(백년건축 대표)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이어 "울산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장춘 바로퀵물류 대표는 "물류를 통해 지역을 연결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나눔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힘을 보탠다면 사회는 더 따뜻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요즘, 사회적기업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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