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그랜드 상가. 창원시 제공창원 성원 그랜드 쇼핑센터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80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주민 생활 향상을 목표로 선정한다. 성원 그랜드 쇼핑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지방비 포함)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원 그랜드 쇼핑센터는 창원의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에 나선다. 시장 내 상인의 조직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창원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허성무 의원의 끊임없는 정책적 지원과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창원의 전통시장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
허성무 의원은 "성원 그랜드 쇼핑센터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것은 창원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자원이 융합해 창원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전통시장 혁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