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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에 소비위축 현실화…경남도 '자영업자 살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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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내란 사태에 소비위축 현실화…경남도 '자영업자 살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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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경기 활성화 총력 지원. 경남도청 제공 내수경기 활성화 총력 지원. 경남도청 제공 
    12·3 내란 사태 여파가 대목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비 위축을 불러일으키면서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경상남도는 소비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지 않도록 시군, 기업 등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혼란한 정국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민생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하겠다는 박완수 지사의 입장문 발표 이후 후속 조처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예산을 불용 없이 모두 소진할 것으로 시군과 공공기관 등에 요청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점심 식사를 소상공인 식당을 이용하고, 해넘이·해돋이 관광객에 대한 도내 관광지 이용 집중 홍보, 내년 예산 조기 집행 등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경영자총협회, 도내 대·중견기업 370여 곳에도 내수 진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제 주체들과 함께 경남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 중심으로 예비비 사용, 예산 조기 집행, 추경 예산 편성 등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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