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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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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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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특별전시. 경북대 제공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특별전시. 경북대 제공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 추진을 위한 릴레이 특강이 경북대에서 열린다.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정병호)과 경북대 도서관(관장 정우락)은 군위군 후원을 받아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경북대 중앙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삼국유사, 시민과 함께 세계와 미래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국유사는 2022년 11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됐다.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은 삼국유사 국제목록 등재를 위해 군위군의 후원으로, 지난 4월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단을 조직했다. 그동안 삼국유사의 등재를 위한 논리와 근거 구축을 위해 워크숍·세미나·국제학술대회·특강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특강에는 삼국유사를 전공한 정우락 교수(경북대)를 비롯해 노중국 교수(계명대), 홍승우 교수(경북대), 이종문 교수(계명대), 김복순 교수(동국대), 강종훈 교수(대구가톨릭대) 등 역사학자 6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정우락 도서관장은 "삼국유사는 승려인 일연이 쓴 역사서이고, 불교의 신이함을 드러내는 이야기와 함께 당대 민중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책이다. 이번 특강이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삼국유사에 담긴 이야기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삼국유사가 현대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 특강이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나아가 세계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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