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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맘택시 앱 출시…150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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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K맘택시 앱 출시…150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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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제공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산부 전용 이동 수단인 'K-MOM TAXI(이하 K맘택시)' 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버전 모두에서 '경북 임산부 택시', 'K맘택시', '케이맘택시' 등으로 검색하여 내려받을 수 있다.

    K맘택시는 이용권이나 사후 증빙 절차가 필요 없다. 임산부는 한 번만 등록하면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하고 하차 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기존에 병원 진료 목적으로만 이용 가능했지만 병원 외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분만 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였던 이용 기간도 올해는 연말(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현재 구미시 내에서 경북에서 가장 많은 150대의 K맘택시가 운행된다. 기본 요금은 1100원으로, 최대 3천원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시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월 10회 편도 이용이 지원되며, 향후 이용 추이에 따라 지원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곳곳을 누비는 K맘택시에 임산부들의 행복한 웃음도 함께 실리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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