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청 민원실. 진해구 제공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해당 창구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업무안내판을 제작·교체했다.
진해구 민원실은 층고가 높고 지적 관련 민원부터 여권 민원까지 다양한 창구들이 밀집해 있어 평소 민원창구를 찾기 어려워하는 구민들이 많았다. 이에 진해구는 방문 목적에 따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을 다른 색으로 표시하고, 바닥에도 같은 색 안내 시트를 부착하여 시각적으로 통일감을 부여했다.
또, 평소 여권 신청 민원이 많은 만큼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여권 창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화살표를 표시한 배너를 제작·설치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진해구 민원실에는 구민 편의를 위한 민원인 전용 PC와 프린터, 팩스와 건강측정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휠체어 대여, 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독서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하태훈 민원지적과장은 "누구든지 진해구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보다 편리하게, 보다 편안하게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쾌적한 민원 환경뿐 아니라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