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2일 충북문화재단, 농협은행 충북본부와 협력해 시행하고 있는 '문화소비 365 사업'을 전격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문화소비365 사업은 도민들이 공연과 전시, 도서, 영화, 문화 체험 등 문화소비 활동에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월 4만 원, 연 10만 원 한도에서 정률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가입자가 2만 3천명을 돌파했고 7천여명의 도민들이 1억 6천 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관광과 체육 분야까지 할인 분야를 확대하고 할인 금액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도서 첫 구매 때도 10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문화소비365 사업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충북 문화소비 365' 이벤트에 참여하면 되며 사용하고 있는 NH농협 카드가 있다면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소비365 카카오톡 채널이나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문화소비365 사업 개편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소비가 더욱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충북 도민만이 누릴 수 있는 양질의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