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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고창 등 9곳 호우주의보…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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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고창 등 9곳 호우주의보…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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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넘치는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물이 넘치는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전주와 고창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전주와 고창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무주와 부안, 완주, 진안, 장수, 임실, 정읍 등 앞서 내려진 호우주의보까지 전북 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익산 함라 139㎜, 임실 신덕 124.5㎜, 장수 123.1㎜, 군산 어청도 118.5㎜, 무주 덕유산 117.0㎜, 정읍 태인 113.0㎜, 완주 110.1㎜ 등이다.

    현재 전북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올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호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57분 부안군 진서면에 '배수구가 막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안전 조치했다.

    익산시 용동면과 망성면 일대에서는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군산에서는 산사태 우려에 따라 3명(2세대)의 주민이 자녀 집 등으로 대피키도 했다.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과 함께 현재 일부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탐방로, 하천 산책로 등을 통제하고 재해취약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가로수가 쓰러진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가로수가 쓰러진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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