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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또 등장에…방심위 "끝까지 추적해 차단할 것"

누누티비 또 등장에…방심위 "끝까지 추적해 차단할 것"

URL 변경해 불법 영업 지속…방심위 "끝까지 추적해 차단"

누누티비 사이트 캡처누누티비 사이트 캡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가 또다시 등장하자 "끝까지 추적해 차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방심위는 최근 누누티비가 URL만 바꾼 대체 사이트들을 만들어 접속 차단 회피를 시도하고 있으나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추적해 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렇게 추적된 사이트들은 주 2회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즉각 상정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신규 사이트 저작권 침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 처리 기간을 최대 5일 단축하고 있다.

앞서 방심위는 영화, 드라마, 웹툰 등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저작권 침해 사이트 및 대체 사이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차단해왔다. 2022년 6423건, 2023년 7176건, 올해 5월 말까지 총 3058건을 접속 차단 조치했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웹툰 불법 복제 사이트 등 저작권 침해정보에 대해 신속하게 심의해 접속 차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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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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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키다리쿵짝2023-06-05 15:25:27신고

    추천1비추천0

    과거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외환은행을 인수자격없는데도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매국세력 사기꾼들로
    얼마전 강남술집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한뒤

    석열이와 한동훈과 "우린하나다"복창하며 술먹은걸 첼리스트 증언으로 밝혀졌어도 숨기는게
    판사들 불법뒷조사로 약점잡아 편파영장과 편파재판 요구했는데
    김앤장 매국세력들을 판사만들어 편파재판까지하려는 사법농단이라 끝까지 오리발로
    첼리스트가 검찰이 무서워 증언 번복했는데 처음 전화통화가 진짜였다고 친구에게 밝혔고
    한동훈 밀착취재에 스토킹 몰렸던 더탐사기자들이 당일 한동훈차 블랙박스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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