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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China Joy)''가 26일 중국 상하이(上海) 신국제전시센터 전시장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올해로 7회째인 차이나조이는 온라인게임 업무를 주관하는 정부 기관 ''신문출판총서''를 비롯해 과학기술부, 공업 및 정보화부, 국가체육총국,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국가판권국 및 상해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넷이즈, 텐센트, 더나인, 샨다 등 중국 업체들과 블리자드와 EA 등 해외업체를 포함해 총 195개 업체가 참가해 200여개의 게임을 선보였다.
특히 NHN, 넥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한국 업체들도 현지 법인이나 중국 제휴사를 통해 신작 게임을 일제히 출품했다.
NHN은 중국의 현지 연구·개발센터인 아워게임에서 개발한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인 ''정무세계''와 부동산게임 ''부옹의 꿈''을 내놓아 주목받았으며 온라인 정치경제 RPG ''군주 스페셜''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