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자치도 제공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전북 출신 대학생 200명을 향토인재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진흥원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4년제 대학생 50명, 지방대·전문대 학생 150명 등 총 200명의 향토인재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 개인별로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선발 인원은 성적우수자 20명(10%), 생활정도하위자 40명(20%), 일반 140명(70%)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20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이거나,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이면서 신청 학생이 도내 고교 졸업자여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수능 성적(또는 고3 1학기 내신)이 서울 4년제 평균 70점, 지방·전문대 평균 60점, 예체능 평균 50점 이상이며, 재학생은 전체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은 5월까지 확정하고 장학금은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5일부터 11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