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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차기 사장 후보군 3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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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후보군 3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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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6년 간 NH투자증권 이끈 정영채 대표는 용퇴 결정

    연합뉴스연합뉴스
    NH투자증권의 정영채 대표가 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곧 차기 사장 후보가 정해질 전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NH투자증권은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소집해 차기 사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 등이 후보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1명이 발표된 뒤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부터 대표직을 맡은 뒤 2020년과 2022년 연이어 연임에 성공하며 6년 간 NH투자증권을 이끌어온 정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주총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이제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작년 11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과거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처분을 두고 정 대표가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1월에 받아들이면서 연임 가능성도 거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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