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5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20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험지 재배치설'과 관련해 "금시초문",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험지 재배치설'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허무맹랑한 소리를 한 단계만 파고들어가면 소스가 누군지 알게 된다"며 "패색이 짙은 쪽에서 흑색선전, 음해들이 난무하는 게 정치판"이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북지역 민주당 공천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경선이 본선인 지역 특성상 빠르면 이번 주나 다음 주 내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건지산로 개통 대신, 오송로~어린이회관~조경단로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동부우회도로~신일아파트~현대4차아파트~어린이회관 4차선 도로~조경단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