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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내년 5월부터 LA 노선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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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주 6회 운항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노선을 내년 5월 16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증편이 이뤄진다면 LA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주 7회 운항 노선이 된다.

    운항 시작 당시 주 5회 운항되던 LA 노선은 앞서 지난 5월 주 6회로 한 차례 증편된 바 있다. 운항 스케줄은 내년 3월 31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반영된다.

    매일 낮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전 8시 20분 LA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전 10시 50분 LA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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