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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축구하다 쓰러진 초등생…'심정지'로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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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서 축구하다 쓰러진 초등생…'심정지'로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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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이미지 제공스마트이미지 제공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다 쓰러진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전라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5분쯤 전남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A(13)군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군은 체육시간에 동급생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 등으로 호흡을 회복한 A군은 119 구급대에 의해 목포 모 병원을 거쳐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쯤 두 번째 심정지가 발생했으며 한 시간 정도 뒤 결국 숨졌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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