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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김대한 기자, 2023 전북기자상 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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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CBS 남승현·김대한 기자, 2023 전북기자상 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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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기자협회, 수상작 12편 발표
    전북CBS, 방산비리 심층 보도 호평

    노컷뉴스 기사 캡처노컷뉴스 기사 캡처
    전북CBS 남승현·김대한 기자가 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북기자협회는 6일 '2023 전북기자상' 6개 부문에서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남승현, 김대한 기자가 심층 보도한 '방산업계 1위 한화, 무기개발 수입산 둔갑'이 취재 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두 기자는 2017년부터 4년간 미사일 발사체 추진기관에 사용되는 '리오셀 탄소 섬유 직물과제 개발'에 참여한 내부 실무자의 폭로를 단독 보도했다. 국산화 과제 과정에서 '벨라루스산 박스갈이', '중국 위탁생산', '시험성적서 조작', '연구비 유용', '방산 장비 방치'로 이어진 문제점이 꼬리를 물었다.

    국내 방산업계 1위 한화와 전주의 D협력업체간에 불거진 '방산 비리' 사건으로 그동안 비밀 주의에 가려졌던 국산 무기 개발의 이면이 집중 조명됐다. 이를 통해 국방과학연구소 재감사 착수, 방위사업청 입장 발표, 경찰 조사, 국회 제도 개선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자상에서 가장 많은 14편이 출품된 취재 부문에서는 본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상에는 '국비 127억 날리고도 한우 회식 100번…국립대 총장의 일탈, 그리고 R&D 카르텔'을 보도한 전주MBC의 박혜진 기자, 4편이 공동 수상한 취재 부문 우수상에는 '감시사각…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을 보도한 JTV 이정민 기자와 '그들만의 작은 왕국…마을 이장 연속 취재'의 전주MBC 정자형·진성민 기자, '새만금 잼버리 가짜뉴스 검증 프로젝트'의 전북일보 김윤정 기자가 각각 차지했다.
     
    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심사위원들이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전북기자협회 제공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심사위원들이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전북기자협회 제공
    기획 부문에서는 본상 1편과 우수상 2편이 선정됐다.

    본상에는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를 보도한 KBS전주방송총국의 김종환·박웅·조경모 기자가, 우수상에는 '악순환되는 간병지옥과 간병인들의 고충'의 전라일보 박민섭 기자, '후백제 역사, 다시 일으키다'의 전북일보 김영호·김태경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지역부문 본상에는 '간판 값 너무 비싸다. 300만원 짜리가 780만 원 둔갑 폭리 논란'의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김종효 기자가 차지했고, 사진영상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연속 보도한 KBS전주방송총국의 서창석·안광석·한문현·김동균·정성수 기자, 편집만평 부문 본상에는 '나라 망신 잼버리 누가 죄인인가? 잼버리-새만금 예산관련 만평'의 전북일보 정윤성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맑은뉴스 분야 본상에 '돈보다는 아이 안전이 우선,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의 KBS전주방송총국 김규희·신재복 기자가 선정됐다.
     
    올해 전북기자상 심사에는 나미수 전북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한현철 전 KBS 보도국장, 강찬구 전 전라일보 정치부장 등 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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