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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연구학교 재추진, 서거석 교육감 "공교육 본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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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연구학교 재추진, 서거석 교육감 "공교육 본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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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도교육청이 주요 교육정책을 연구하고, 교원 전문성 제고를 위해 연구학교를 재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12개교)를 시작으로 내년에 교육부 요청 9개교와 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39개교를 운영한다.

    기존 연구학교가 교육과정 운영보다 연구과제에 치중했다는 지적에 따라 운영 전반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 안에서 연구과제를 구현하고 교사 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모범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전북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은 연구학교 공모 및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연구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미래교육연구원 미래교육지원부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연구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거석 도교육감은 "연구학교를 통해 학력, 수업, 인성 등을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교사 전문성 신장으로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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