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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드론축구,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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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드론축구,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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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 드론축구가 세계 최대 전자·IT(정보기술) 전시회를 찾는다.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만든 전주시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드론축구 글로벌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여는 행사로 혁신적 제품과 미래 기술 경향을 살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다. 내년 전시회에는 2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각국에서 2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각국 선수단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시범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전주에서 만든 드론축구 아이템을 전시하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전주시는 2025 드론축구 월드컵의 전초전 격인 '프레월드컵 드론축구 대회'를 대륙별 순회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CES는 그 첫걸음으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등이 참가하는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범기 시장은 "영국에서 시작한 축구가 전세계 스포츠 시장의 한축을 지배한 것처럼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가 글로벌 미래 레포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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