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묻지마 칼부림' 史[타임라인]

  • 0
  • 폰트사이즈
    - +
    인쇄
  • 요약


사건/사고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묻지마 칼부림' 史[타임라인]

    핵심요약

    7월 21일 조선(33)의 '신림역 흉기 난동'으로부터 약 2주 만에 최원종(22)이 '서현역 흉기 난동'을 감행했습니다. 최원종이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끊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자, 2019년 '진주 방화·살인 사건'이 덩달아 재조명됐는데요. 당시 5명을 살해한 범인 안인득(46)도 십수 년간 조현병을 앓다 치료가 끊긴 상태에서 범행했기 때문입니다. 똑 닮은 범행이 4년 만에 반복된 꼴인데요. 이처럼 일면식 없는 사람을 상대로 칼부림을 저지른 '묻지마 범죄'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신순 오래된순

    2002-09
    2002-09-04
    2012-08
    2012-08-18
    2012-08-22
    2014-07
    2014-07-27
    2015-11
    2015-11-20
    2016-05
    2016-05-17
    2016-05-29
    2016-09
    2016-09-17
    2019-04
    2019-04-17
    2021-09
    2021-09-26
    2023-07
    2023-07-21
    2023-08
    2023-08-03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