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여수 금오도~안도 전남 최초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 0
  • 0
  • 폰트사이즈

전남

    여수 금오도~안도 전남 최초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 0
    • 폰트사이즈

    금오도~안도 도서지역 정주 여건 개선

    전남 여수시가 남면 금오도~안도 구간에서 전남 첫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한다.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가 남면 금오도~안도 구간에서 전남 첫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한다.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는 남면 금오도에서 안도 구간에 전남 첫 도서지역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된다고 21일 밝혔다.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는 해당 구간에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차량에 탑승이 가능토록 탑승구에 경사로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차량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임산부‧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 이용대상이다.
     
    남면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대상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사람 및 가족 등 동승 2인뿐 아니라 남면지역 방문자 중 이용 요건을 갖춘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여수시는 총 25대의 교통약자 콜택시가 운행 중이며, 앞으로 31대까지 연차적으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교통약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불편해소를 위해 전남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콜택시를 운영하게 됐다"며 "교통약자 콜택시를 대상자가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사항을 충실히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