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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17%던 주암댐 저수율 장맛비에 4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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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전 17%던 주암댐 저수율 장맛비에 4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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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여수산단 공급도 원활

    전남 순천 주암댐 저수율이 17%대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장맛비로 40%대를 회복했다. 최창민 기자전남 순천 주암댐 저수율이 17%대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장맛비로 40%대를 회복했다. 최창민 기자
    이번 장맛비에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40%를 회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2일 오후 3시 기준 주암댐의 저수량은 1억8700만톤, 저수율 41%를 보이고 있다.

    2022년 9월 20일 저수량 1억8300만톤, 저수율 40%를 기록한지 1년9개월만에 40% 회복이다.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암댐의 저수율은 지난 4월 3일 저수량 8천만 톤, 저수율 17.6%까지 내려갔지만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암댐은 광주광역시 3개 자치구를 비롯해 고흥·나주·목포·순천·영광 등 전남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에도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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