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기념 음악회 '한국의 명곡전 8 INFINITY'를 연다.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했다.
공연에는 국악관현악단 '오케스트라 상상'이 참여해 장뜰두레농요의 두레정신과 농부들의 삶을 노래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곡들을 연주한다.
특히 수석작곡가 유용주가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작곡한 '증평 들노래 환상기'가 처음 선보인다.
관현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만파식적의 노래'는 퉁소연주자 최여영과 협연한다.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인 사물놀이패 '신흥'과 함께 '신모듬' 전악장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