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 제공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 팬클럽이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측은 16일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키다리희랑'이 지난 10일과 13일, 서울종로·울산대공원·대구비산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빵, 라면, 떡, 음료수 등의 물품을 기탁하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데뷔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로 한국나눔연맹에 기부를 하며 시작된 인연은 '키다리희랑'과 함께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들 팬클럽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울산·대구 등 전국 각지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총 20회가량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재와 키다리희랑'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가수를 향한 팬들의 따뜻한 온정이 모여 어려운 시기에,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는 SBS FiL '더 트롯쇼'에서 MC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뮤지컬 '모차르트!' 주연을 맡은 김희재는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