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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데뷔 첫 美 투어…6월 6일부터 17개 도시 돈다

트라이비, 데뷔 첫 美 투어…6월 6일부터 17개 도시 돈다

트라이비가 오는 6월 6일부터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시작한다.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트라이비가 오는 6월 6일부터 데뷔 첫 미국 투어를 시작한다. 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여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비(TRI.B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투어를 연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트라이비 비다 로카 2023 USA 투어'(TRI.BE VIDA LOCA 2023 USA TOUR)를 6월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트라이비는 오는 6월 6일 플로리다 올랜도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인디애나폴리스, 시카고, 세인트폴, 캔자스 시티, 오마하, 덴버, 댈러스, 산 안토니오, 피닉스를 거쳐 로스앤젤레스(LA)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총 17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투어에서 트라이비는 앨범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록곡 무대와 트라이비만의 색채가 담긴 특별한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데뷔한 트라이비는 올해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W.A.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위 아 영'(WE ARE YOUNG)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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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키다리쿵짝2022-03-09 12:45:24신고

    추천21비추천0

    전국서 산불과 기표용지 바뀐게 어쩌면 김만배 녹음이 터지니 물타기하려고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같은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도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는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를 막았다고 말한 녹음과 얘비집 판것등 증거가 있어도 오리발 내밀고
    김만배는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 한자이며
    석열이 군대갈땐 부동시라고 기피하고 검사시험에선 정상으로 두번이나 나와 군기피자가 맞는거같고
    검사볼때도 증거 우선주의 수사도 무시하고 엉터리 가혹수사로 수사받던 5명이 억울하다고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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