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
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는 동유럽 국가 체코에서 병원들이 간호사들을 구하기 위해 ''가슴수술''을 선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26일, "최근 체코의 병원들이 새로운 간호사를 구하거나 기존의 간호사들을 붙잡아두기 위해 계약 또는 재계약 때 성형선물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라하의 한 개인병원 간호사를 일하고 있는 페트라 칼리보도바(31.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계약을 앞두고 병원측에서 공짜 독일어 강의와 5주 휴가, 가슴수술을 포함한 공짜 성형수술 가운데 선택할 것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