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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마중물' 강릉페이…3월부터 QR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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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지역경제 '마중물' 강릉페이…3월부터 QR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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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가맹점 수수료 지원…소상공인 부담 완화

    강릉페이. 강릉시 제공강릉페이.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는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강릉페이에 QR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에게 강릉페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릉시는 오는 3월부터 실물카드 없이도 간편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강릉사랑 상품권 QR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 후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휴대전화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강릉페이 앱을 통해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3월부터 가맹점주에게 QR코드 패널과 가맹점 스티커 등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강릉페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고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수의 사업체를 가진 소상공인은 사업장별로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6일부터 시작하고 처음 한 번만 접수하면 매분기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릉시 홍선옥 소상공인과장은 "새로운 디지털 화폐 시장 변동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입하는 QR서비스에 많은 사업자가 신청해 원활히 간편 결제가 가능해지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강릉페이 활성화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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