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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잃은 '곰이'와 '송강이'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탐스토리]

주인잃은 '곰이'와 '송강이'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탐스토리]

핵심요약

이야기를 탐하다 [탐스토리] 5편 : ''퍼스트 도그' 잔혹사에 할 말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견 반환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숱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동물의 관점에서, 동물을 위한 해결책은 여전히 '소수의견'에 머물고 있다.

주인을 잃게 된 풍산견 '곰이'와 '송강이'의 마음은 어떨까. 이들을 동물원에 '대여'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 이처럼 대통령의 반려견 이른바 '퍼스트 도그'들의 잔혹사가 반복되고 있는데는 여전히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인식과 후진적 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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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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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가스등2021-11-12 09:2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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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남의 자식들 못 살게 하더니
    자기 자식 덕으로 의원직 상실하게 되었다
    새옹지마
    국힘당은 그 지역에서 무조건 당선되니 또 출마하면 되니 웃으세요

  • KAKAO오계절2021-11-12 04:48:13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Ancut2021-11-11 22:53:02신고

    추천0비추천1

    근데 왜 이넘은 꿀먹은 벙어리냐?
    왜 50억을 받았는지 진실을 말해야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는다는걸 아직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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