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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시정안 원칙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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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시정안 원칙적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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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이번 결정 긍정적으로 생각…성실히 조사 협조할 것"

    연합뉴스연합뉴스
    영국 당국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과 관련해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 경쟁당국(CMA,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는 이날 대한항공이 제출한 자진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자진 시정안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영국의 기업결합심사가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터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만·베트남·한국·태국 등의 필수 신고국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호주·필리핀 등 임의 신고국 총 9개국 심사를 통과했다. 미국 경쟁당국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과 관련해 추가 심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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