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광주광역시 제공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시험을 포기했다.
17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광주 동구의 한 고등학교 내 시험장에서 A(18)군이 감독관에게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다.
A군은 시험장에서 나와 교내 보건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응시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관리본부는 학부모와 통화해 A군의 시험 포기 의사를 전달했고 이후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