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27일 청주농업기술센터에서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환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의 부채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등을 농어촌공사가 매입해 부채를 상환한 뒤 최대 10년간 장기임대하고 임대기간 내 환매권을 보장해 농가의 경영회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내에서는 16년간 927농가 농업인이 경영회생지원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37농가에 148억원의 경영회생지원을 통해 농가부채 청산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분환매제도, 수시납부 방법 및 농가 경영 컨설팅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신홍섭 본부장은 "경영회생 사업에 참여한 농가가 반드시 환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안내하고 환매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제도개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