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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용수 매직'…수원FC 끌어내리고 파이널A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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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의 '용수 매직'…수원FC 끌어내리고 파이널A 막차 탑승

    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파이널A로 가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은 강원FC였다.

    강원은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대1로 격파했다.

    강원은 13승6무14패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6위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는 울산 현대에 0대2로 패해 7위로 미끄러졌다. 32라운드까지 성적은 12승6무14패 승점 42점 7위. 6위 수원FC(12승8무12패 승점 44점)와 승점 2점 차에서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했다.

    김대원, 김영빈 콤비가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전반 42분 김대원의 어시스트에 이은 김영빈의 골이 터졌고, 후반 20분 역시 김대원의 패스를 김영빈이 마무리했다. 어시스트 1위 김대원의 시즌 12, 13호 어시스트였다. 승강제 도입 후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은 2016년 염기훈(수원삼성)의 17개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에게 실점했지만, 승리를 지켰다. 승점 1점 차이로 파이널A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019년 이후 3년 만의 파이널A 진출이다.

    수원FC는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꿈이 좌절됐다.

    우승 경쟁을 펼치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나란히 승리했다. 울산은 수원FC를 2대0으로, 전북은 수원 삼성을 3대2로 꺾었다. 울산은 19승9무5패 승점 66점, 전북은 17승10무6패 승점 61점이다. 파이널A 5경기 성적으로 챔피언이 가려진다.

    한편 울산, 전북,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강원이 파이널A, 수원FC, FC서울, 대구FC, 김천 상무, 수원, 성남FC가 파이널B에서 마지막 5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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