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 감천항서 석유 운반선 수리 중 화재…3명 부상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 감천항서 석유 운반선 수리 중 화재…3명 부상

    • 0
    • 폰트사이즈
    12일 부산 감천항 석유 운반선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12일 부산 감천항 석유 운반선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수리 중에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오후 3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의 한 조선소 인근 부두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석유 운반선 A호(896t)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선박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러시아 국적의 40대 작업자 1명도 파편을 맞아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당시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는 "폭발음이 들렸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선박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