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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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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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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상무지구 5·18교육관 주차장에 설치
    11일부터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11일부터 서구 상무지구 내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임시선별검사소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검사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자가키트) 양성자, 밀접접촉자(지정문자), 입영장정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만 가능하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은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통보문자,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밀봉)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지역 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385곳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수 있으며, 원스톱 진료기관에서는 한 번에 진단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

    광주시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여름 휴가철 등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면서 "방역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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