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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최강?' 확 바뀐 대통령기에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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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탁구 최강?' 확 바뀐 대통령기에서 가린다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대한탁구협회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대한탁구협회
    올해로 제38회째를 맞는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새로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IOC위원)는 26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8일 동안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어 "제37회까지 치러진 기존 대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까지 대통령기는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한 팀만 나와 각 종목 성적 합산으로 지역 별로 종합 시상을 했다. 그러나 협회는 일선 팀들의 의견 수렴과 관련 위원회 회의를 거쳐 올해부터는 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과 선수들이 예선 없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지난 4월 종별탁구선수권대회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한 마디로 지난해까지가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회였다면 '시·도'가 빠진 셈이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각 부에서 총 114개 팀(단체전), 766명(개인 단식), 344조(개인 복식)의 선수(팀)들이 출전한다. 지난주 끝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국제 대회에서 선전한 임종훈(KGC인삼공사), 이상수(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 최효주(삼성생명) 등 실업 간판들이 총출동한다.

    첫날 중·고등부 단식을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중·고등부와 대학부 경기가 열린다. 2일부터 5일까지는 초등부(U13)와 남녀 일반부 각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남녀 일반부 단·복식과 단체 결승도 마지막 날인 8월 5일 치러진다. 유튜브 KTTA TV를 통해 대회의 모든 경기가 중계된다.

    대통령기 대회에 이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도 같은 장소인 제천체육관에서 8월 6일, 7일 열린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탁구협회와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신한금융그룹, 석정도시개발, 두나무, 버터플라이, 푸라닭치킨이 후원사로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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