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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더블링'…감염 재생산지수 1.30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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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더블링'…감염 재생산지수 1.30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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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6289명 확진, 일평균 899명
    한 주 전보다 2배 넘게 늘어
    감염 재생산지수 급증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류영주 기자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류영주 기자
    전북 지역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났다.

    20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주(7월 10~16일)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6289명으로, 한주 전(2795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지난 한 달간 전북의 확진자 추세를 보면 6월 19~25일 1340명, 6월 26~7월 2일 1645명, 7월 3~9일 2795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에 주간 일평균 확진자 및 감염재생산지수는 191명·0.87, 235명·1.00, 399명·1.16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에는 일평균 898명이 확진됐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30으로 치솟았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다.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1 미만이면 유행이 억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주 들어 연일 2천 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더블링 현상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2만 16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일 도내에선 2 2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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