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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소주, 역대 보해 신제품 중 최고 판매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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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해소주, 역대 보해 신제품 중 최고 판매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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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년 만에 200만병 판매 돌파

    보해양조 제공보해양조 제공
    주류전문 기업 보해양조(대표 임지선)는 출시 1주년을 맞은 '보해소주'가 역대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보해소주는 보해양조가 소주의 맛과 제품의 특성 만으로 인정받는 소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해 지난해 7월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의 소주가 인공 첨가물이나 당으로 맛을 냈다면 보해소주는 자연에서 얻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 안데스 레이크 솔트 그리고 신안 토판염 등 세계 3대 소금을 넣어 소주의 쓴맛과 알코올 향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소주 보다 용량을 15ml 늘려 375ml 용량으로 한잔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주로 승부를 띄웠다.
     
    실제 출시 첫 달 약 1만 병대였던 판매량은 5개월 만에 12만 병대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는 출시 첫 달보다 20배 넘게 판매되며 역대 보해양조 신제품 중에서 최대치를 넘어섰다. 
     
    보해는 새롭게 만든 보해소주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먼저 입점시켰다. 식당과 주점의 한정된 냉장고에 들어가는 것보다 가정용 시장을 우선 겨냥한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가정용 시장이 대폭 확대되면서 집에서 보해소주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식당과 주점에서까지 찾다보니 결과적으로 보해소주가 시장에 안착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됐다.
     
    여기다 보해소주는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기존 보해의 신제품들은 주로 광주전남에서 판매됐으나 보해소주의 경우에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중이다. 주요 프렌차이즈 식당 등에서 보해소주 제품 입점문의를 하는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보해소주는 유명 연예인과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부어 제품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기존 소주 시장에서 차별화해 보해가 개발한 솔트레시피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소주의 탄생을 시장에 알렸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세계 3대 소금 산지와 블루톤의 "바다로부터 보해"라는 강렬한 카피로 보해소주 제품 특성을 강조한 광고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식당 등 업소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보해소주 판매가 상승 곡선을 보여준다"며 "전국적으로 셰프 식당 및 노포 맛집 업소 중심으로 입점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보해소주 판매는 더욱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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