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이동 장면. 조선중앙TV 캡처미국 정부가 또 다시 북한을 제재했다.
미국 재무부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5개 기관 합장강무역회사, 조선승리산무역회사, 로케트공업부, 운천무역회사를 대북 제재 리스트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재는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보복차원으로 보인다.
미국의 북한 ICBM 제재는 발사 당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제재는 이번이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