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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개표율 94%에 윤석열 당선 확실, 국민은 정권교체를 택했다

    국회사진취재단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됐다.

    윤 후보는 10일 오전 3시 26분쯤 개표가 94.77% 이뤄진 시점에서 48.5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47.83%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의 표차이는 23만1천여표로 당선이 확실시된 상황이다. 5년만에 정권교체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현재 추이가 이어질 경우 두 후보의 최종 득표율 차이는 1%p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대 가장 적은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린 대선이 될 전망이다.
     
    과거 최소 격차로 당선된 사례는 15대 대선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맞붙었을 때이다. 김대중 후보는 1032만표를 받아 993만표를 받은 이회창 후보를 39만 표 차이로 앞섰다.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342만표를 받아 785만표를 받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557만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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