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모두발어하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실시간 랭킹 뉴스

    1. 김대식 18일 하와이로…'홍준표 설득 특사' 급파김대식 18일 하와이로…'홍준표 설득 특사' 급파
    2. 尹탈당에…한동훈 "절연해야" 이준석 "원죄 못지워"尹탈당에…한동훈 "절연해야" 이준석 "원죄 못지워"
    3. 17년만의 겹경사, 희귀종 15마리 번식한 서울대공원17년만의 겹경사, 희귀종 15마리 번식한 서울대공원
    4. [속보]김문수 "尹 탈당 사전 조율 없었다"[속보]김문수 "尹 탈당 사전 조율 없었다"
    5. PK도 디비졌다…'재명이가 남이가'에 '보수 텃밭' 민심 '흔들'[오목조목]PK도 디비졌다…'재명이가 남이가'에 '보수 텃밭' 민심 '흔들'[오목조목]
    6. 조정훈 "尹 탈당? 尹의 3년, 공과 모두 인정해야" [한판승부]조정훈 "尹 탈당? 尹의 3년, 공과 모두 인정해야" [한판승부]
    7. 윤석열 "국민의힘 떠난다…김문수에 힘 모아달라"윤석열 "국민의힘 떠난다…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8. 김민석 "총리는 철학이 중요…당대표는 대통령과 단합해야"[영상]김민석 "총리는 철학이 중요…당대표는 대통령과 단합해야"[영상]
    9. FBI 전 국장이 올린 '86 47'에 대해 트럼프 "더러운 경찰"FBI 전 국장이 올린 '86 47'에 대해 트럼프 "더러운 경찰"
    10. 김문수, 충돌 없이 5·18민주묘지 참배…박관현 열사 일화 언급김문수, 충돌 없이 5·18민주묘지 참배…박관현 열사 일화 언급

    노컷영상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그 파장은? (김대호 박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그 파장은? (김대호 박사)

    김영진 “이재명 TK·PK 지지율 상승, 호소 진정성 덕분” “李 당선시, 적폐청산 시즌2 없어”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김영진 “이재명 TK·PK 지지율 상승, 호소 진정성 덕분” “李 당선시, 적폐청산 시즌2 없어” [한판승부]

    [어텐션뉴스] 김문수 지지 이유 뭡니까?…"이재명 싫어서" 15%

    노컷[어텐션뉴스] 김문수 지지 이유 뭡니까?…"이재명 싫어서" 15%

    노컷포토

    박정훈 대령, 2심 준비기일 출석

    • 박정훈 대령, 2심 준비기일 출석
    • 21대 대선 '유권자의 선택은?'
    • 대선 D-20, 선거 벽보 접수
    • 만학도들이 부른 '스승의 은혜'

    오늘의 기자

    광주CBS 김한영 기자

    메일네이버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추모제·추모식 5·18민주묘지서 거행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국힘 "촉법소년 14→12세로…스토킹 반복엔 무관용"
    전북CBS 남승현 기자

    메일

    김문수, 5·18 첫 희생자 이세종 열사 참배 취소 "갈등 부담"
    광주CBS 한아름 기자

    메일카카오톡네이버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