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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봄' 女 배구 도로공사, PS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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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봄' 女 배구 도로공사, PS 진출 확정

    한국도로공사가 27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20 25-23)으로 완파했다. 한국배구연맹한국도로공사가 27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20 25-23)으로 완파했다.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3년 만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

    도로공사는 27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 대 0(25-12 25-20 25-23) 완승을 거뒀다.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

    승점 66(23승 7패)이 된 도로공사는 2위를 굳히며 올 시즌 최소 3위를 확보했다. 4위 KGC인삼공사(승점 43·14승 15패)가 남은 7경기를 다 이기고 도로공사가 잔여 경기 전패를 해도 승점 23 차이를 뒤집지 못한다.

    도로공사는 플레이오프(PO) 혹은 준PO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합류로 여자부도 7구단 체제가 되면서 이전에는 PS에 나서지 못했던 4위도 3위와 승점 차가 3 이내면 준PO를 치를 수 있다.

    3시즌 만에 도로공사는 PS에 나서게 됐다.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거둔 도로공사는 2019-2020시즌에는 코로나19로 27경기만 치른 가운데 조기 종료돼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0-2021시즌에는 승점 1 차이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도로공사는 3위 GS칼텍스(승점 56·18승 11패)와 격차도 10점 차로 벌렸다. 2위를 확정하면 자연스럽게 PO에 직행한다.

    주포 켈시가 양 팀 최다 23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켈시는 공격 성공률도 54.83%로 높았다. 박정아, 배유나도 24점을 합작하며 거들었다. 41살 베테랑 정대영은 블로킹 1개를 추가해 여자부 2호 1100블로킹을 달성했다. 1호는 양효진(현대건설)이다.

    페퍼저축은행은 박경현(15점)과 이한비(10점)가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공격 성공률 13.33%의 부진 속에 5점에 그쳤다. 27패째(3승·승점 11)를 안으며 단일 시즌 최다패 기록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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